안녕하세요, (주)두레텍 입니다.
본사의 기술력이 알려지면서 두레텍의 기술로 투자 유치 또는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개인 또는 집단이 늘어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최근 DureTek G&B(두레텍 지앤비), Duretek Korea(두레텍 코리아)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여 당사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하여 투자 유치나 기타 상업적 행위를 시도하는 행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두레텍(DureTek)은 위의 두 회사와 어떠한 법적 또는 상업적 연관도 없으며, 해당 회사(또는 개인)들은 저희 기술에 대한 권리나 소유권을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DureTek G&B 및 Duretek Korea라는 명칭을 사용한 행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위와 관련된 의심스러운 제안을 받으셨거나, 이미 피해를 입으신 경우 즉시 저희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이러한 행위와 관련 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저희 (주)두레텍의 장외주식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거래 또한 없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전화: 042-824-0773
•이메일: kjk9311@duretek.com
또한, 두레텍의 에이전시라고 주장하는 단체의 정당성이나, 우리 기술의 사용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면, 확인을 위해 위의 문의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레텍 대표.
Hello, this is DureTek Co., Ltd.
As our technology gains recognition, we are aware that individuals or groups are increasingly attempting to leverage DureTek’s technology to solicit investments or seek financial gain. Recently, there has been an increase in activities where names such as DureTek G&B and Duretek Korea are used to appear affiliated with our company in order to raise investments or engage in other commercial activities.
We, DureTek, have no legal or commercial connection with these companies, and these entities (or individuals) hold no rights or ownership over our technology. Please be cautious of any activities involving the names DureTek G&B or Duretek Korea.
If you have received any suspicious proposals related to this matter or have already suffered damages, please contact us immediately.
We are currently preparing legal actions against these activities and the parties involved.
Also, over-the-counter(OTC) stock(or unlisted stock) of DureTek company is not exist and does not engage in over-the-counter (OTC) stock trading. Please, be careful.
Contact Information:
•Phone: +82-42-824-0773
•Email: kjk9311@duretek.com
Additionally, if you have any questions regarding the legitimacy of groups claiming to be agencies of DureTek or the use of our technology, please contact us through the above information for verification.
Thank you.
CEO of DureTek.